화순군, ‘충의공 최경회 선생 순절 433주기 추모제’ 봉행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10-13 14:04:14

호국영웅 최경회 선생의 숭고한 충절과 의병 정신 계승
충의공 최경회 선생 순절 433주기 추모제. 화순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화순군은 10일 충의사에서 ‘충의공 최경회 선생 순절 433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충의공 최경회 선생 호국정신 선양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임진왜란 당시 영호남을 넘나들며 의병을 이끌고 진주대첩 승리를 견인했던 선생의 호국 충절을 선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제례에서는 임지락 화순군수가  초헌관을 , 박상범 화순군의회 의원이 아헌관을,  최남용 해주최씨 종원이 종헌관을 ,  김지숙 화순군의회 의원이  논개부인 헌관을 각각 맡아 분향과 헌작을 진행했다.

신정훈 국회의원과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 호국정신 선양회 관계자, 해주최씨 문중 종친 등이 참석해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최경회 장군께서 남기신 꺾이지 않는 기개와 책임 의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선양 사업과 정신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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