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48명 명단 공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13 14:08:16
행정·법원·로펌 등 다양한 분야 인재 선발
5월 초 임관…교육 후 6월 말 일선 배치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총 48명의 명단을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법무부 제공
5월 초 임관…교육 후 6월 말 일선 배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검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경력 법조인 검사 선발이 확대되며 다양한 분야 출신 인재들이 합류할 전망이다.
법무부는 13일 경력법조인 출신 신임검사 임용 대상자 48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4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을 검사로 선발하기 위해 별도의 선발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3개월 앞당겨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2024년 32명, 2025년 24명의 경력법조인이 검사로 선발된 바 있다.
이번 선발에는 행정부처, 법원, 로펌, 금융감독원, 경찰, 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들이 포함돼 민생범죄 대응 역량과 검찰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용 대상자 명단 공개 이후 2주간 검사 적격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검토 결과를 반영해 검찰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임용이 확정되면 5월 초 임관식을 거쳐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교육을 받은 뒤 6월 하순부터 일선 검찰청에 배치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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