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GS하이츠자이아파트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30 14:56:32
교통·환경·문화 등 5개 분야 현안 논의
박재범 남구청장(가운데)이 GS하이츠자이아파트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가 관내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28일 GS하이츠자이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관련된 5개 분야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소통 분야: 구민 소통 채널 구축 ▲문화 분야: 문화 강좌 수강 정원 확대▲교통 분야: 교통 환경 개선, 주·정차 단속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환경 분야: 상가 음식점 매연 저감 방안 ▲도시관리 분야: 상가 간판 안전관리 및 현수막 관리 등이다.
남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해 조치 가능한 사항부터 순차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생활 속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규 GS하이츠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구청에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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