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 2020년 ‘경로대학 지원사업’ 공모 실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2-04 13:59:13

“폐광지역 경로대학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2019년도 2월 공모사업 설명회 모습.(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랜드 복지재단이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 (정선, 태백 영월, 삼척) 소재 경로대학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2020년 경로대학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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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의 지원대상은 현재 강원 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주소를 둔 법인 또는 기관 등이 운영하는 경로대학이다.

경로대학 기준은 해당 경로대학을 이용 중인 어르신이 50명 이상이고, 연간 20회 이상의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


공모사업의 지원금은 경로대학 1곳 당 최대 9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경로대학의 참여인원에 따라 차등지원 되며, 전달된 지원금은 경로대학의 교육, 문화, 급식 등의 프로그램 진행 및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우편과 이메일,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제출서류 및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랜드 복지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 및 구체성, 예산의 적정성, 전년도 정산평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올해 3월경 공모결과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2010년부터 ‘경로대학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강원 남부 폐광지역 경로대학에 총 13억4000여 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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