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94) Clean oxygen protects your health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3-24 14:11:24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깨끗한 산소가 당신의 건강을 지킨다(Clean Oxygen protects your health)라는 것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의한 대기 중의 산소의 농도가 인간이 만든어낸 가스등에 의해 깨끗하지 않는 대기층의 성분들이다. 물론 우리가 아는 것과 같이 우리는 탄소를 내보내면 식물은 산소를 우리에게 주는 신기한 것이라서 식물을 중시하는 것이다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필자는 3의 위험은 1)3분만 숨을 안 쉬면 생명이 위험, 2) 3일만 물 못먹으면 위험, 3) 3주간 밥을 못 먹으면 생명이 위험하다라고 하는데, 그래서 333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이 자연과 과학에 아니 먹이사슬의 탑에 있어 무소물의 힘이 있는 것 같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어쩌면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약한 동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삶의 가치를 못느끼는 순간 일 것이다.

우리는 대기 중에 산소의 농도는 약 21%라고 하지만 도시에서 사는 사람이 공기가 탁하다고 교외로 나가 정주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 모두가 산소농도가 부족하면 아니 대기 중의 다양한 성분이 혼합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산속으로 가면 산소공장 속이라서 건강하리라는 생각 때문이지만 그런 선택은 건강장수 앤티에이징을 위해 잘 선택하였으므로 9988의 생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공기의 질은 결국 인간의 건강, 장수, 앤티에이징에 직접적으로 강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숲을 찾아 이사 가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비교적 인구밀도가 아주 작고, 삼림지역에 생활을 못하더라도 주 1회는 등산을 하는 습관의 속마음은 9988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최근에는 도시인에게 서비스하기 위해 공기질 지도를 디스 프레이 하는 시도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 여러 의미가 함축된 방법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Life, Sports, Work 등으로 공기 질 지도를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좀 이기적으로 말하면 건강하여 보험금을 쓰지 않아 보다 더 좋은 서비를를 받기 위한 바람이며 그 정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건강한 공기는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첫째 항목이므로 life, sports, work을 위해 건강한 공기를 찾아 숨을 쉬거나 인공적으로 공기 즉 산소를 만들어 일정시간 호흡하므로 건강을 회복한다는 과학적 생각이 깊어서 주중 등산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평일에 행사를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박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외국인 보고 단체복을 압고 무슨 일하는 사람들이냐고 묻기에 건강과 장수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한 적이 있다. 이런 현상은 주중에 행사하고 주말은 집에서 쉬는 아주 멋진 라이프 스케쥴의 나라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좀 비비꼬아서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KPOP이 좋아서 온 사람들이 깜짝 놀래는 것이 등산객이 주중인데도 얼마나 부자나라면 일 안하고 등산 신선놀음하는 나라에 깜짝 놀랬다는 말을 들을 적이 있다. 이처럼 건강을 위한 아니 9988를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묻지마 1일 버스행도 코리아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놀아도 밥 잘먹고 사는 나라 오기를 잘했다. 더 있고 싶어 체류기간이 지나면 돈 꾸어준 것 받아야 귀국할 수 있다해서 연장 받고 강제 추방시는 비행기표도 받고 이 천당 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하는 외국인이 수두룩하다. 어째든 정치 잘해서 선진국 부자나라가 된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장수 건강하려면 아주 깨끗한 산소를 마음껏 들이키면 9988를 뛰어넘어 삼천갑자 동방석이 될 것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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