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원봉사센터,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업무협약 체결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 2026-03-04 14:11:51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상길)은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학과장 박성우)는 3월 3일 오후 4시,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청년봉사단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 및 상담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특히 전남 청년봉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봉사단 모집 및 참여 활성화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중심 교육 운영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나눔실천 봉사활동 공동 추진 ▲봉사활동 성취감 제고 및 우수 참여자 발굴 ▲지속 참여 및 재참여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김상길 센터장은 “청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배움–실천–성취–재참여’로 이어지는 성장형 봉사활동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박성우 학과장은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과 전문교육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천적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남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김명진 기자 kim99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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