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로부터 용접 실습복 27벌, 100만 원 상당 기증 받아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22 15:44:40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로부터 용접 실습복  27벌, 100만 원 상당 기증 받았다.부산소년원 제공

[로컬세계 김의준 기자] 법무부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는 지난 2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로부터 학생 용접 실습복 27벌, 100만 원 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용접 실습복을 기증한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는 2025년에도 학생 용접 실습복 40벌, 152만 원 상당을 기증하였다.

용접 실습복은 부산소년원 직업훈련 과정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사회복귀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신종권 회장 및 이흥수 지부장 등 14명과 정윤 부산소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기증식 후 작업훈련 교육장 참관 및 학생 지원 방안과 취업 지원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법무부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지원, 직업훈련, 사회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취업지원위원회 신종권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업훈련 기술을 익히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 원장은 “학생들의 직업훈련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취업지원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직업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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