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역사·마술·성우까지…청소년과 명사가 만나는 특별 행사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08 14:22:15

6월 12일~13일 동래문화회관에서 개최… 썬킴·최현우·이다슬 무료 강연 포스터(동래문화교육특구,역사·마술·성우까지…청소년과 명사가 만나는 특별 행사 개최).동래구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동래문화회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는 청소년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6월 12일 오후 5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참여하는 진로 토크콘서트 「나의 진로, 동래 역사에 묻다!」가 열린다.

이번 강연은 동래 출신 역사 인물들의 삶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며,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입장은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다. 이어 6월 13일에는 다양한 직업 체험 클래스가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kBS 공채 성우 출신 이다슬의 「프로N잡러 이다슬 성우와 함께하는 더빙 체험」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더빙 체험과 직업 강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체험단 20명은 사전 모집을 통해 참여하고 일반 관람객 170명은 현장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대극장에서 마술사 최현우가 참여하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마술 체험과 함께 마술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며, 해당 프로그램 역시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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