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전통시장 4개소, 9월 11~12일 부산시 주관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 행사’ 참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7 14:37:2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지역 전통시장 방문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부산시 주관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 행사’에 동래구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구 내의 전통시장인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을 비롯해 부산 전역 총 9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참여 점포는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이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 환급 행사 취지와 맞지 않은 업종은 제외된다.
소비자는 전통시장에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2만 원이며, 행사 기간(2일간) 최대 2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가급적 방문 초기 참여를 권장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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