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전 교직원 동참해 장학기금 마련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7-03-29 14:14:47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한밭대학교 전 교직원이 ‘한밭미래인재양성 장학금’ 재원마련에 나선다.
한밭대는 우선 ‘2017년 교육·연구·학생지도비 10% 장학금 기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 교직원이 교육·연구·학생지도비의 10%를 기부해 장학기금으로 조성한다.
교육·연구·학생지도비는 국립대학 교직원에게 교육과 연구, 학생지도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수당이다. 교수는 주로 학생지도와 연구성과, 직원은 산학협력과 학생활동을 지도한 실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받는다.
첫 기부자로 송하영 총장이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대학 내 대의기구인 교수평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학노조, 조교협의회 등이 한마음으로 장학금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최종인 기획처장은 “장학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재정여건상 재원 마련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전 교직원의 기부 참여로 ‘한밭미래인재양성장학금’ 재원 마련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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