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4시간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주민 안전망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12 14:16:11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부평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주민 접근성이 높은 24시간 운영 편의점 5곳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설치된 편의점은 ▲세븐일레븐 인천개흥초교점 ▲세븐일레븐 부평갈산한성점 ▲씨유 부평여고골드점 ▲코리아세븐 부평아울렛점 ▲이마트24 부평현대점 등이다. 편의점 출입구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기존 공공기관 중심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언제든 접근할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설치 범위를 확대하며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부평 전역에는 총 45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응급의료포털(e-gen.or.kr)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 확충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