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와 지역발전 간담회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23 14:22:29

의원 전원·협의회 임원 11명 참석…지역 현안과 의정 과제 논의
인구 감소·지역경제 침체 대응 모색…시민사회와 협력 강화
태백시의회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의회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 회장단 및 임원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고재창 의장과 이경옥 부의장, 정연태·홍지영·남궁증·박영식·이석형 의원 등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에서는 김건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11명이 함께해 태백시 주요 현안과 의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재창 의장은 “우리 태백시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다각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의 노력뿐만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협의회와 시민사회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태백의 발전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율 논의에서는 시민 의견을 전달하는 지역사회단체의 역할과 의회와의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경옥 부의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단순한 봉사단체가 아닌 바른소리를 내어주는 대표 기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관인 의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궁증 의원은 “의회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지만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것 또한 의회의 역할”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부분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접점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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