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내년부터 전화번호 480국→616국 전면개편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12-30 14:21:45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시교육청은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정유년 새해 1월 1일부터 본청의 전화번호를 체계적으로 전면개편한다.
대전교육청은 이날부터 기존 480국에서 616국으로 변경한다. 전화회선을 500회선에서 1000회선으로 증설하고 전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조직개편과 업무조정 등으로 뒤죽박죽 섞여있던 전화번호 체계를 민원인과 교직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대전교육청은 전화번호 전면교체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번호 변경 안내 서비스를 1개월 간 실시하고 본청과 각급기관의 홈페이지에 변경된 전화번호 내역을 공지하고 적극 안내에 나선다.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이 매우 중요한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연락방식인 전화번호를 민원인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며 “앞으로는 민원인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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