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 물놀이장, 가을 문화공간으로 재단장…27일부터 운영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5-09-26 15:44:17
야외 영화관·북쉼터·포토존 운영
11월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 대구시 제공
11월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운영됐던 대구 신천이 가을에는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대구시는 신천 물놀이장을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단장해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가족풀은 ‘신천 문화마당’으로, 유수풀 공간은 대형 벌룬 포토존으로 바뀌었다. 파도풀 자리에는 야외 영화관이 들어서고, 가족풀장에는 잔디매트와 1인용 소파, 아동도서 200여 권이 마련된 ‘북 쉼터’가 운영된다.
또 풋살골대와 농구골대가 설치된 참여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야외 영화관은 9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되며,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이 설치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영화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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