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차 검정고시 아웃리치 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12 14:30:26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찾아가 합격 축하금 및 지원 사업 안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차 검정고시 아웃리치 운영했다. 사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11일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검정고시 아웃리치’를 명진중학교와 동래중학교를 찾아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하는 활동으로,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응시생들을 격려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상담·교육, 진로·직업 체험, 문화 체험 등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청소년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경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제도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학업과 진로 설계를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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