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모 바이오드림텍 회장이 수용성 규소에 대해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북 고창군 선운산 유스호텔에서 상산 명예회장, 고용주 대표이사, 신재영 이사·칼럼니스트, 김세봉 교수, 한상면 편집위원, 전상후 영남취재본부장, 임종환 기동취재국장, 김경락 전북취재본부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세계 기자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로컬세계 자립을 위한 가치공유'를 부제로 성광모 바이오드림텍(주) 회장이 수용석 규소에 대한 특강을 펼쳐 이목이 집중됐다. 앞으로 로컬세계는 바이로드림텍이 개발한 수용성 규소를 통해 자립기반을 다져 네이버 진출을 앞당길 예정이다.

한편 이시형 의학박사, 선재광 한의학 박사 공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규소가 거의 알려지지 않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책을 쓴다고 밝히고, '규소의 항산화력이 생명을 유지한다'며 신비의 돌 규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드림텍 성광모 회장이 25년에 걸쳐 개발한 e-TWOcare si 9.6 수용성 규소는 지난 4월 3일 식약처에서 최초로 품목허가 인증을 받았다.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주로 장기, 뼈, 혈관 등 구성체에 27.5% 가 실리컨 화합물로 구성됐다. 성장기 이후 각종질병, 노화현상 등의 신체 변화의 원인은 실리컨의 이탈에서 신작된다. 따라서 바이오드림텍이 개발한 e-TWOcare si 9.6 수용성 규소는 인체에 부족한 실리컨을 보충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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