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동이마트에서 종합 현장상담실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6-10-20 14:27:27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9일 문현동이마트에서 ‘제2회 생활민원 종합현장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이동이 많은 현장에서 개별공시지가, 토지(지적), 지방세, 일자리, 건축상담, 법무상담, 부동산임대차계약,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주민 문의 사항을 상담해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업을 홍보했다.

구는 내년에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생활민원종합현장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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