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1-07 14:56:45
국비 150억 포함 총 300억 투입… 한옥마을·전통시장 활성화 등 본격 추진
부산 동래구,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동래구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동래구는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빅히스토리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本家, 고도심 동래!)’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동래구는 앞으로 4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구는 이를 통해 한옥마을 조성 등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탐방로 정비 등 도시 브랜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체험관광 활성화(동래본가 한옥마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활력 플랫폼 구축·환경개선·주차장 조성) △도시 브랜딩 강화(역사문화 탐방로 정비·셉테드 사업) 등 세 축으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한옥마을을 역사·문화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주민협의체 운영과 거점시설 설계 등 단계별 사업을 통해 충렬사~사적공원~복천박물관~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동래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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