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우선구매 활성화 논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18 14:26:05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인식 개선 등 협력방안 모색
사회적경제 활성화 간담회 관련 사진. (검단구 제공)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인식 개선 등 협력방안 모색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검단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서부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적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인식 개선 등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지역 사회적기업들은 각종 판촉물과 생활용품, 친환경 농산물 등의 제품을 비롯해 청소·시설관리, 교육·돌봄, 인쇄·홍보,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 정보는 검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주민에게 널리 알려지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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