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중심 ‘세대공유놀이’로 세대 간 소통·화합 이끌어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29 14:35:12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운영하는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청라푸르지오 아파트 단지에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활성화 프로그램 ‘이웃기웃: 세대공유놀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파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직접 온몸가위바위보, 일심동체, 이구동성, 그림퀴즈 등 다양한 놀이를 진행했으며,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홍보와 준비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세대공유놀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경로당을 열린 나눔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작은복지센터, 영화관람, 북카페형 개방형 경로당 운영, 치매예방 프로그램 ‘슈퍼브레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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