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세계 44개국 전문가 모인 국제광산수협회(IMWA) 2026 국제학술대회 성공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10 14:38:50

글로벌 복합리조트 위상 입증… 강원권 국제 MICE 거점으로 도약 지난 6일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열린 IMWA 개막식.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세계적 학술행사인 ‘국제광산수협회(IMWA, International Mine Water Association) 2026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44개국 400여 명의 광산수·광해·환경·수자원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광산수협회(IMWA)는 광산수 및 광해 분야의 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관련 분야의 글로벌 지식 교류를 선도하고 있다.

대회기간 참가자들이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 로비에 설치된 부스를 둘러보는 장면.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개최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등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를 위한 컨벤션 시설, 숙박, 식음, 레저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강점은 해외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한편 학술 교류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MICE 개최지로서 하이원리조트만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 결과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1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억 5,000만 원의 소득유발효과, 4억 6,000만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9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만찬.

강원랜드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자연과 휴양, 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복합리조트로서 국제 규모의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IMWA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고객과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기업행사,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글로벌 MICE 행사를 유치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복합리조트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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