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보호관찰소, 취약계층 세대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8 15:46:4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지역 주민의 요청으로 28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취약계층세대 거주지를 청소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 거주지는 지체장애, 우울장애 등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가족이 살고 있는 공간으로, 생활쓰레기가 거실·작은 방·부엌 등 주거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고, 바닥 오염도가 심해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이며, 냄새로 인해 이웃에서 민원이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해당 세대주의 신청을 받아 직원 2명 및 사회봉사 대상자 2명을 투입,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내부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사)한국나눔연맹 기부금을 활용, 수혜자의 노후된 주거 환경과 가족 구성원을 고려해 침대, 책상, 가스레인지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를 지원했다.
정리된 집을 본 수혜자는“평소에 주거지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기 힘들어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우리 주변에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독거노인 등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으며, 이러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한 협업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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