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행감 후속 점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7 14:41:31

인천 부평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행감 후속 점검 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이 제275회 임시회 개회를 알리고 있다.인천 부평구의회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주요 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회에 들어갔다.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심사와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요구와 건의사항이 실제 정책과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어 17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결과 처리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사, 현장방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단순 보고 청취를 넘어 현장 점검과 병행한 실질적인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5일과 26일에는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질문이 진행되며,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집중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안애경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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