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회, 2026년 신년사 발표… “구민 목소리 가까이 듣는 의회 될 것”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07 14:46:40

신정숙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신정숙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의장은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기쁨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복지, 교육, 도시기반,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2026년 계양구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구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민심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 소통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지키며 구정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과제와 관련해 신 의장은 인구구조 변화, 지역경제 전환, 안전·환경 문제, 계양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등을 장기적 관점에서 대응해야 할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차분히 다져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신 의장은 “계양구의회는 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는 의회로서, 더 낮은 자세와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 곁을 지키겠다”며 “2026년 새해에는 구민과 함께 더 따뜻하고 발전하는 계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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