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 모집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1-15 15:05:16
구직 단념 청년 맞춤 상담·취업 역량 강화 지원
이수 시 최대 350만 원 수당 지급
이수 시 최대 350만 원 수당 지급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북구청은 구직 실패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북구는 지난해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근무·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1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수 시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북구청 홈페이지나 SNS에 게시된 구글 폼(QR코드)으로 신청하거나 운영기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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