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AI 시대 기록물 관리·정보공개 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3 14:50:15
AI 도입 따른 기록 정확성·공직자 역량 강화
정보공개 실무 중심 강의로 투명 행정 제고
인천시 서구청 제공.
정보공개 실무 중심 강의로 투명 행정 제고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AI 행정 확대 속, 공공 기록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인천 서구청은 지난 12일 구청 전 직원과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도입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서 공직자 역량과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소속 기록연구관이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 행정 변화, 기록 사례, 기록 축적·공유, 정보공개 실무 등이다.
정부 지능형 플랫폼 도입에 따라 AI 학습 기반인 ‘공식기록’의 정확성이 강조됐고, 정보공개 결정 시 유의사항도 안내됐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기록은 공공기관 신뢰와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I 도입이 확대될수록 공공기관 기록 정확성과 정보공개 능력은 단순 행정을 넘어 구민 신뢰의 핵심 요소가 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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