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개원…4월부터 운영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3-31 14:52:22
정책기획·기업육성·경영지원 3개 팀 구성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31일 개원식을 열었다. 안성시 제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31일 개원식을 열었다. 안성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안성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31일 개원식을 열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출범을 알렸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담당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과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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