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18 14:54:49
서울농협은 18일 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관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맹석인 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이철환 조합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은 서울경서농협에서 무더위 쉼터 시설을 함께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관내 19개 농축협 248개 본·지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농협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관내 농축협 전 지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9월 말까지 영업시간 동안 쉼터로 개방한다.
이날 이철환 서울경서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본부장은 고객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 이용을 홍보하며 이용객들에게 생수와 부채 등 온열 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했다.
서울농협은 18일 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관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날 맹석인 본부장(오른쪽)과 이철환 조합장(왼쪽)은 서울경서농협에서 무더위 쉼터 시설을 함께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 제공
이철환 조합장은 “오가는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농협 무더위 쉼터에서 쉬어가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석인 본부장은 “서울 시내 곳곳에 위치한 농협 무더위 쉼터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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