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구 분구 대비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07 14:59:0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오는 7월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거리 환경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게첩을 사전에 차단하고, 검단지역 내 부족한 광고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검단구 분구에 대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집중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총 1,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6기(12면)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규 게시대는 4월 중 설치를 완료하고, 5월부터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구는 총 187기(637면)의 지정게시대를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검단 지역은 105기(266면)를 차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검단구 분구에 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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