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29일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광장에서 ‘2026년 영종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 만남을 통해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현장 면접에 참여한 실업급여 수급자에게는 구직활동인증 확인서를 발급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와 홍보도 함께 실시해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영종구자원봉사센터의 삼색도어벨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 기업 정보는 고용24 누리집의 채용정보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장 면접을 통한 신속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적극 대응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