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담여행사 관광 활성화 톡톡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11 15:29:37

창원 특화 관광상품으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2026년 창원시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이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2026년 창원시 전담여행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여 창원관광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2026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는 창원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스포츠, 체험 콘텐츠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창원 대표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상품은 물론, NC다이노스 경기와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관광상품 등 창원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단순 관광지 방문에 그치는 기존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스포츠 체험, 숙박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을 확대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쇼핑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담여행사가 창원만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여행상품으로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스포츠 등 창원만의 강점을 살린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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