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립 갈산도서관, ‘그린 공방’ 참여자 모집… 친환경·힐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09 15:03:08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갈산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나를 위한 무해한 시간, 갈산 그린 공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부평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제로웨이스트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나를 위한 힐링 아로마 공방’을 주제로 핸드크림과 룸스프레이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갈산도서관은 앞서 지난 5~6월 친환경 샴푸와 세제를 제작하는 ‘지구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공방’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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