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 개최…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논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14 15:08:27

지역 부동산시장 활성화·중개업계 애로사항 청취…민·관 협력 강화.
인천시 서해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는 지난 13일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부동산시장의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지역 부동산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영업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동산 거래신고 및 관련 법령 준수 ▲개업공인중개사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건전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구민들의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를 지원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회 관계자는 “구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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