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 확정…약칭 ‘더민주당’
이서은
| 2015-12-28 11:21:33
최고위·당무위 잇따라 열어 최종 결정…1년9개월여 만에 당명 변경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으로 확정됐다.
▲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오늘(2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출처=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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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28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의를 잇따라 열고 국민 공모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로 올라온 ‘더불어민주당(약칭 ’더민주당‘)’을 새 당명으로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당명은 ‘민주소나무당’, ‘새정치민주당’, ‘함께민주당’, ‘희망민주당’ 등으로, 의원들은 이 같은 총 5개의 새 당명 후보군을 놓고 논의를 펼쳐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은 당명이 확정된 직후 중앙선관위에 당명 변경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조만간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명 개정안을 상정·의결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3월 김한길 당시 대표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이 합당해 탄생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당명은 불과 1년9개월여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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