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사회복지 종사자와 함께하는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18 15:06:55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1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사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세대 간 이해와 상호 존중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문화공연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복지 분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됐다.

차 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나은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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