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77회 정례회 개회… 결산·추경예산·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안건 심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4 15:08:07

김환연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장.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기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및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 ‘제277회 인천시 부평구의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이어 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소관 부서별 결산·추경예산안·조례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예산안을 심사한다.

16일과 17일에는 각각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환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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