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지하철 이동홍보관’ 성황리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09 15:08:38

인천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8일 오후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대합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이동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구강 건강 증진 노력을 주민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오늘 칫솔 바꾸고, 100세까지 든든하게 치아 건강 지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칫솔을 배부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칫솔 교체 주기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서구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은 해인 만큼, 이번 이동홍보관 운영이 구민들의 구강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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