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기관장 참여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14 15:07:26

인천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2일 기관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현장에서 2026년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6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가설구조물 안전 상태 ▲임시전기 설비 관리 ▲추락·끼임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우기 대비 사업장 안전실태 등으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관장(류윤기 사장)과 사업본부장 간 교차점검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 ▲전문 장비 활용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류윤기 사장은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중동 전쟁 여파로 현장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6월 말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배수체계 정비를 통해 수해 예방에도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iH는 6월 말까지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조치하고, 점검 종료 시까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을 이어가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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