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아이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의 여름」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07 15:08:07
맹석인 본부장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느끼는 즐거움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가장 좋은 교육”
서울농협은 6일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마을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서울 관내 농·축협 우수고객 가족을 초청하여 여름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의 여름」행사를 개최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6일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마을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서울 관내 농·축협 우수고객 가족을 초청하여 여름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의 여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농협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서울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단」8번째 기수이자, 지난 5월 출범한 범국민 참여 상생형 농촌가치 창출 프로그램인「농심천심(農心天心)국민참여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체험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농심천심 농촌의 여름」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떡메치기를 하며 우리 전통음식 만들기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농촌 체험은 미래세대의 농업·농촌 가치 이해를 위해 도시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농촌을 직접 찾아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농업인의 손길이 담긴 옥수수를 수확하는 체험을 시작으로 인절미 떡메치기, 미꾸라지 잡기와 개울물 놀이, 수박 빙수 만들기 등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 체험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농심천심 농촌의 여름」행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옥수수 수확을 체험하고 있다. 농협 제공
또한,‘농심천심 퀴즈’를 통해 재미 속에서 농심을 이해하는 한편, 수확한 농산물과 직접 만든 먹거리를 가족과 나누며, 농촌에 대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맹석인 본부장은“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흙을 만지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느끼는 즐거움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가장 좋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다양한 농심천심 운동 전개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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