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웹툰으로 만나는 부평 역사… ‘부평툰즈’ 5월 개강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15 15:08:47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인 ‘부평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교육랩’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예술가와 단체가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정규 과정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총 6회차에 걸쳐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처였던 부평의 역사적 공간 ‘영단주택’을 탐방하고, 그곳에 살았던 인물을 상상해 웹툰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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