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주민총회 현장서 직접 소통…세대 아우르는 화합의 장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11 15:11:1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계양구의회는 이달 관내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동별 주민총회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계산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동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날 일정에는 문 의장을 비롯해 계양구의회 의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주민총회에서 내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 등 마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안건이 논의됐다.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문미혜 의장은 “주민총회는 마을의 살림살이를 주민 스스로 정하는 자리이자, 온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문 의장이 이달 남은 주민총회 일정에도 계속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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