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공식 설립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30 16:21:39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30일 오후 2시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김민수 직장협의회 회장 및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설립 진행경과,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직장협의회는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 업무 능률 향상, 고충 처리 등을 위해 기관장과 직접 협의하는 소통 기구다.
회원 15명으로 출발하는 남해해경청 직장협의회는 최일선 해상 치안 현장과 행정부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건전한 노사(노정)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민수 남해해경청 직장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직장협의회 출범은 조직 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여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직원 고충 해결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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