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대병원 파업 장기화 대책회의 개최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4-12-18 15:20:19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경북대병원 노조파업이 20일이 지나도록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의료공백사태 방지를 위해 18일 오후 5시에 지역 5개 대형병원·소방안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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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경대병원 노조파업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진료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5개 대형병원 간 긴밀한 진료연계체계를 유지해 원활한 환자 전원 등 신속·정확한 진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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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대병원 장기 파업으로 인한 중환자실 및 수술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시 진료 가능한 병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형병원 간 진료정보 공유 등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불편 정도 등을 매일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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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27일부터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고 ‘환자불편 사항 및 진료실태 모니터링’, ‘진료정보 안내’와 파업병원의 환자진료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시설에 대해서는 정상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의료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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