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보건소,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연중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09 15:23:47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이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 관리책임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응급처치 교육은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리책임자 등 누적 270명이 수료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 주민 대상 교육 역시 전문 응급처치교육원 강사진이 참여해 고품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앞으로는 매회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간 교육 일정은 서해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실 있는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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