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고인돌유적지로 앵두 따러 오세요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6-03 15:28:54
고인돌 유적지 3300주 앵두나무에 빨강 앵두 주렁주렁
화순고인동 유적지 앵두나무에 빨강 앵두가 주렁주렁 달려있다.©화순군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화순군은 화순고인돌유적지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앵두 따기 체험을 진행한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고인돌 유적지 내 약 3,300주 규모의 앵두나무에서 직접 앵두를 따며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행사는 입장료 없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진행되며, 특히 6월 4일과 5일에는 화순군 어린이집 원아들이 단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앵두 따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자연과 함께 숨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같다.
화순군 고인돌사업소 최기운 소장은 “화순고인돌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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