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AI 기반 선진 농업 기술 보급에 역량 강화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6-02 15:44:46

센터직원 20명 대상, 미래 농업 혁신 교육 실시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기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전문역량교육을 진행했다. 함평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농업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함평군은 2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기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전문역량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과학영농시설과 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다양한 테이터와 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실용적인 농업 기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함평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함평군은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에서 거점기관 육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부 업무 혁신과 디지털 농업의 우수모델을 정립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 디지털 농업 기술 보급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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