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상공인연합회, 영도구 지역아동센터에 추석맞이 쌀 50포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8 16:43:35
10개 지역아동센터에 200만원 상당 백미 전달…급식 지원 등에 활용
김철훈 영도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영식 회장 절영상공인연합회(왼쪽 두번째)가 백미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추석을 앞두고 부산 영도지역 상공인들이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부산 영도구는 절영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7일 관내 아동 지원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10㎏) 50포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영도구 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달돼 아이들의 급식 지원과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식 절영상공인연합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절영상공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쌀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절영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상공인 간 교류와 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성품 후원과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