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등거리 점등식 후 화천읍을 수 놓은 산천어 등과 LED 조명.

▲불밝힌 선등거리를 감상하고 있는 신경호 교육감, 최문순 군수, 김진태 도지사(왼쪽부터)

▲ 김진태 도지사, 최문순 군수 등(오른쪽부터)이 선등거리 점등식 후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등거리 점등식 후 화천읍을 수 놓은 산천어 등과 LED 조명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등거리 점등식 후 화천읍을 수 놓은 산천어 등과 LED 조명.

▲ 선등거리 점등식 후 화천읍을 수 놓은 산천어 등과 LED 조명.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1일 2025 화천산천어축제의 서막을 여는 선등거리 점등식이 열렸다. 화천읍 중앙로 일대와 화천읍 곳곳을 밝혀줄 수만여 개의 산천어 등과 수십만 개의 LED 조명이 화려한 빛을 뿜어내기 시작했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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