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 CEO 주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청렴문화 확산 박차”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28 15:29:2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28일 조직 전반의 부패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CEO 주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H 청렴혁신추진단’은 청렴정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올해 새롭게 결성된 전사 협의체로, CEO와 현업부서 간 정기적 소통을 목적으로 매 분기 1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류윤기 iH 사장과 박병일 상임감사, 그리고 부서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혁신추진단원 2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내·외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청렴 정책 추진 ▲자체 청렴도 조사 및 갑질 설문조사 결과 공유 ▲조직 내 부패 취약요인 및 개선 필요 사항 ▲‘2026년도 반부패 추진계획’ 발표 ▲본부별 맞춤형 개선 대책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 iH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와 본부별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현업부서 중심의 상향식(bottom-up) 방식을 유도해 조직 전반의 변화와 청렴 혁신의 내재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 사장은 “형식적인 청렴이 아닌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 혁신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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