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통합 방역단 출범…여름철 감염병 예방 나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4 15:47:32

17개 동 주민자율방역단 참여…10월까지 주 1회 이상 방역활동
방역 장비 시연·안전교육 실시…감염병 매개 해충 선제 대응
박재범 남구청장(가운데)이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 통합 방역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여름철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부산 남구 새마을지도자들이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통합 방역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17개 동 주민자율방역단으로 구성된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 방역단'을 운영하고, 지난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광장 앞에서 '2026년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 통합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동별로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자율방역단 간 협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방역단은 모기 방제 활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장비 시연과 방역물품 배부를 진행했다. 또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새마을지도자남구협의회 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주 1회 이상 지역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방역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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